FSC 코리아, EU 그린데이 페스티벌 참여

 

지난 11 9, FSC 코리아는 EU 녹색 외교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EU 그린데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숲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었습니다올해 행사는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하며기후·환경 분야의 주요 인사들과 대사관을 포함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했습니다.  
 
그린데이 페스티벌은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업사이클 악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콰르텟’ 공연파리협정 10주년을 돌아보는 기후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었으며, EU 대사관들이 함께 진행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유럽 내 다양한 국가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SC 코리아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숲과 일상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숲 퀴즈 이벤트와 숲지키미 숲찌’ 미로 찾기 체험을 마련했습니다퀴즈 정답자에게는 FSC 인증 굿즈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FSC 인증 제품을 통해 책임 있는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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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SC 총회(GA) 성료


10 FSC 총회(GA) 10 26일부터 10 31일까지 파나마시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총회에서는 전 세계 700여 명의 회원과 이해관계자가 모여 다양한 세션과 사이드미팅을 통해 FSC의 방향성과 국제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향후 FSC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주요 모션들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총회에서는 고보전가치(HCV), 원주민 권리 보호리메디 프레임워크 등 사회·환경적 책임 강화에 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또한 기후·생물다양성 전략원시림(IFL) 보전순환경제소규모 산림경영자 지원 등 FSC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핵심 의제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한편 총회와 연계된 국제 보도에서는 FSC의 활동과 정책 논의가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으며이 중 글로벌 소비자 조사 결과도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졌습니다총회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목소리와 의제들은 향후 FSC가 추진할 글로벌 전략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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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리메디 프레임워크 이행을 위한 시스템 개발


FSC는 리메디 프레임워크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 1년간 개발해 온 네 가지 핵심 시스템 요소를 회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그룹 통제 범위 판단이해상충 관리, FPIC 적용 방식과거 고보전가치(HCV) 평가 등 리메디 체계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일관되고 투명한 리메디 절차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첫 번째는 기업 그룹 통제 여부를 결정하는 표준 운영 절차(SOP), ‘통제 연계(nexus of control)’ 개념을 구체화해 FSC가 기업 그룹 범위를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두 번째는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관리 지침으로독립 평가자와 제3자 검증기관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심사 절차가 정리되었습니다세 번째는 초안 단계의 FPIC 가이드로권리 보유자 참여와 동의를 중심에 둔 리메디 과정의 원칙과 역할을 설명합니다마지막으로 FSC는 고보전가치 네트워크(HCVN)와 협력해 역사적 맥락에서의 고보전가치(HCVs)를 식별하기위한 방법론 초안을 개발했습니다.
 
하기 링크에 접속하여 리메디 프레임워크 이행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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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국내 첫 '천연 펄프 치발기상용화

 

펄프·제지·신소재 종합 기업 무림P&P(FSC-C161318)가 천연 펄프를 유아용 친환경 치발기 장난감에 적용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이번 제품은 펄프를 유아용품에 적용해 상용화한 국내 첫 사례입니다.
 
무림P&P가 국내 순수 기술과 디자인으로 만든 토종 브랜드 심통과 공동 개발한 이번 제품은 천연 펄프가 30% 이상 함유돼 있어 기존 플라스틱 제품 대비 미세플라스틱 발생양을 낮췄습니다함유되어 있는 펄프는 FSC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한 펄프만을 사용해 기존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23% 절감해 환경 친화적 가치도 실현했습니다.
 
무림P&P 관계자는 아기의 안전을 고려한 치발기 등 유아용품부터화장품 패키징까지 무림의 펄프 소재 제품이 여러 생활용품 시장에서 상용화되고 있다천연 펄프 기반의 신소재를 통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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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렛스토어, '지구박스 실속형출시... KLB급 강도에 합리적 가격

 

포장재 플랫폼 칼렛스토어를 운영하는 칼렛 바이오(FSC-C199426)가 강도와 내수성가격 경쟁력을 갖춘 택배박스 '지구박스 실속형'을 출시했다고 10 23일 밝혔습니다.
 
지구박스 실속형은 국내 최대 제지사에서 개발된 TLB 지종을 적용해 기존 KLB 원단 수준의 강도와 내수성을 유지하면서도 단가를 낮추었을 뿐 아니라 FSC 인증 원료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험에 따르면 TLB 원단을 적용한 지구박스 실속형은 물이 스며드는 속도가 느리고 박스를 물에 완전히 적신 상태에서 압력을 가했을 때에도 찢어짐 없이 안정적인 강도를 보였습니다.
 
권영삼 대표는 "지구박스 실속형은 자원과 비용 낭비를 최소화한 실속형 포장 솔루션으로 프리미엄급 KLB 박스를 대체할 수 있어 중소 브랜드와 온라인 판매자들의 포장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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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드기업으로 유한킴벌리세아상역 선정

 

유한킴벌리(FSC-C207933)와 세아상역(FSC-C208580)이 지난 20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25(Korea Leaders Summit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5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지난 2000년 발족한 이래 기업들이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07 UNGC 한국협회 창립 당시부터 발기인으로 참여해왔으며노동인권환경반부패의 4대 가치 실천과, ESG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5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UNGC에 가입한 세아상역은 글로벌세아그룹이 지향하는 윤리적 사업운영과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발전시켰고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UNGC 10대 원칙을 기업 문화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성과를 이행보고서(COP)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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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살펴보기
  

국내 전시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전시 부스가 합판·목재·스티로폼 등 일회성 자재를 사용해 전시 종료와 동시에 폐기되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대형 행사 한 회에서 수십 톤의 폐기물이 쏟아지는 것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해외 전시 산업에서는 이러한 일회성 구조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이미 도입돼 있습니다유럽은 전시 부스를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더 나은 부스 프로그램’(Better Stands)을 운영하며 2030년까지 모든 일회용 부스를 없애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럽의 전시 스탠드 설계 지침은 자재 기준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FSC 또는 PEFC 인증 목재를 사용해야 하며 알루미늄 구조물은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규정이 대표적입니다이러한 표준화된 지침이 있어야 대규모 전시회에서도 자재 회수·보관·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 재사용 전시 부스(Modular Reusable Exhibition Stands)가 이미 널리 확산해 있습니다재사용 부스는 자재 운송비와 설치 시간을 줄이고 전시마다 구조 재구성을 쉽게 하여 친환경성을 넘어 전시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주요 박람회에서 모듈형 구조와 대여 기반의 순환형 전시 운영 모델(Circular Exhibition Operations)을 확산하고 있습니다기업은 부스 자재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대여·사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대여업체는 회수한 자재를 정비해 다음 전시에 재투입합니다.  폐기물 감축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가 동반되며 반복 사용을 통해 전시 품질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국내에서도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다만 이러한 변화는 개별 기관이나 기업의 자율적 실천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산업 전체로 확산하기에는 여러 제약이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전시 산업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유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해외처럼 재사용률 기준 도입폐기물 발생량 보고제순환형 전시 운영계획 제출 의무화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또한 재사용 부스를 위한 소재·안전 기준 표준화회수·보관 인프라 구축,  인증 체계 마련 등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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