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 UK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FSC UK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세월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992년 리우 지구 정상회담(Earth Summit) 이후 산림 파괴를 막기 위한 시장 기반의 해결책으로 탄생한 FSC 1995년 영국에 첫 국가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인증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30년간 FSC UK는 세계 최초의 FSC 라벨 부착 제품 출시영국 국유림 전체 인증 획득런던 올림픽 파크 프로젝트 인증 등 수많은 혁신적 기록을 세워왔습니다특히 2008년 영국에서 시작된 'FSC 프라이데이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적인 'FSC 포레스트 위크'로 발전하여 산림 보호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현재 영국 내 FSC 로고 인지도는 76%에 달하며, 162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FSC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습니다.
 
로지 티스데일(Rosie Teasdale) FSC UK 대표는 기념사에서 "FSC의 성공은 매일 미션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과 인증 기업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또한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등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망 투명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규제에 대응하는 등 향후 30년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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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30 성료 이후의 전망


브라질 벨렘에서 개최된 COP 30(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기후 행동을 위한 글로벌 의지를 담은 무티랑 텍스트(Mutirão text)’ 채택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총회는 아마존의 중심부에서 열린 만큼숲을 기후 변화 및 생물다양성 해결의 핵심으로 두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열대우림의 생태계 서비스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열대림 영구 기금(TFFF)' 65억 달러의 공공 자금을 확보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특히 이 기금의 최소 20%를 원주민과 지역 공동체에 할당하기로 하여이들이 자연의 진정한 수호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글로벌 커뮤니티의 시선은 차기 개최지인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릴 COP 31로 향하며, COP 30에서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FSC는 책임 있는 산림 경영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강화하고황폐해진 숲을 복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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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SC APAC 비즈니스 인카운터열대림 목재의 책임 있는 소싱 논의


지난 11 17일 주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FSC APAC 지역 시장 개발팀이 주관한 제1회 비즈니스 인카운터(Business Encounter)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천연 열대림 목재 산업의 무역과 가치 사슬을 심도 있게 다루는 플랫폼으로글로벌 구매자와 현지 공급업체를 연결해 책임 있는 소싱 확대를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천연 열대림 관리 구역의 경제적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시장의 부재와 높은 세율 등 규제 장벽이 산림 손실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FSC 인증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의 비즈니스 매칭 이후참가자들은 동부 칼리만탄의 산림 관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FSC 인증의 실질적인 이행 과정을 확인했습니다묘목장부터 제재소에 이르는 연계관리시스템(CoC)을 직접 살펴본 구매자들은 FSC 시스템이 어떻게 경제적 수익과 고보전가치(HCV)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지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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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별마당 도서관서 지속가능한 종이 소망 트리’ 선보여

 

무림페이퍼(FSC-C018671)가 연말연시를 맞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내년 1 31일까지 감성 체험 존 위시 포레스트(Wish Forest)’를 운영합니다이번 전시는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테마로플라스틱 대신 종이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동심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위시 포레스트는 무림이 직접 가꾸고 있는 국내 유일의 FSC 인증 기업림인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을 모티브로 조성되었습니다방문객들은 무림의 패키지용 종이인 네오CCP’네오TMB’를 활용해 직접 트리 장식을 만들고새해 소망을 적어 트리에 걸어보는 특별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수많은 방문객의 소망이 담긴 종이 장식들이 모여 마치 흰 눈이 내려앉은 겨울 숲과 같은 장관을 연출하며 종이의 미적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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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식품업계 유일 SDGBI 1위 그룹 3년 연속 선정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FSC-N004320) '2025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지수(SDGBI)'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1위 그룹에 선정되었습니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협회가 발표하는 SDGBI는 기업의 사회환경경제제도적 활동을 종합 분석하는 지표로한솥은 국내 220개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2.3%에 해당하는 초우량 등급을 획득하며 식품업계 지속가능경영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한솥은 '양심배려정직'이라는 ESG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FSC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여 도시락 보울 용기와 물티슈를 제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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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장난감비닐플라스틱 포장 백 이젠 안녕

 

세계적인 완구 기업 레고 그룹(LEGO Group)(FSC-C117818)이 제품 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 백을 종이 소재로 교체하는 친환경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레고 그룹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 11월 말 기준으로 전 세계 레고 세트 내 플라스틱 포장재의 절반 이상(56%)이 종이로 대체되었습니다.
 
레고는 이 혁신적인 패키징 전환을 위해 2020년부터 약 4억 달러(한화 약 6,000억 원)를 투자하고, 300여 명의 전문가가 협력하여 180종 이상의 종이를 테스트했습니다최종 선정된 종이 포장 백은 95% 이상의 종이 소재로 구성되어 전 세계 대부분의 재활용 설비에서 손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합니다.
 
레고 그룹은 2032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37% 감축하고, 2050년까지 전 공급망에서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ESG 목표를 추진 중입니다이번 종이 포장재 전환은 화석 연료 기반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환경 소재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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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고상우 작가, 2026 캘린더 캠페인 전개
  

WWF(세계자연기금)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고상우 작가와 손잡고 2026년 캘린더 캠페인 리멤버 더 페이스(Remember the Face)’를 진행합니다이번 캠페인은 예술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질적인 보전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모든 리워드에 담긴 지속가능성입니다캘린더는 FSC  인증을 받은 종이(FSC-C138392)와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 스프링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함께 제공되는 에코백과 타월 또한 공정무역 인증 면화를 사용하여 제작 공정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습니다후원금은 전액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인간의 활동으로 위기에 처한 생명들을 예술로 마주하며 공존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캠페인 참여는 오는 12 31일까지 WW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일상 속에서 환경 기념일을 확인하며 자연보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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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옥 대표가 FSC 코리아 대표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오피스와 관련된 기존 업무나 문의 사항은 korea@fsc.org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